
4개월정도 공항에서 일했는데 딴데로 일터 옮깁니다
이제 새벽 4시에 안일어나도 됨 좀 인간답게 살 수 있음...
이틀 마감하고 말일에는 끝이네요 공항 빠이빠이 그저께 사무실 가려고 걸어가면서 옆에 활주로랑 비행기 세워져있는거를 쭉 보는데 이제 이거 볼 일도 없구나 하고 좀 아쉬워졌고요 공항에서 좋았던거라면 그저 활주로랑 비행기 구경하는거였는데 이젠 해외여행 갈 때나 보겠네요
오늘은 밤늦게 카레를 했는데 아놔 진짜 개맛있게 되가지고 스스로가 뿌듯했습니다. 이 맛있음을 누군가와 나누고 싶은데 없잖아? 난 안될거야 아마. 내일 엄마 도서관이나 가지고 가라고 해야지...한팩 다 하고 좀 더했거등요 냄비 꽉 찼음 근데 팩에 써있는대로 보면 저건 12인분인데 아무리 봐도 12명이서는 못먹음. 예수님처럼 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무한리필 하는 기적을 일으키지 않으면 안됨. S&B 구라쟁이 새끼들아. 6인분도 안 되는걸 12인분이라고 팔다니 사기꾼들아...
짤제목은 물고문_아푸아푸.jpg
친구가 줬음
가오리인지 홍어인지 뭔지
며칠 전에는 또 열이 38도 가까이 올라서 시발 플루 걸렸나 이제 감금당하는건가 생각했는데 그냥 수면부족
야구는 결국 준우승으로 마무리
준우승보다
끝나고 터지는 부상기사 은퇴기사 이딴게 더 심란하게 만듬
이건 뭐 안 다친 선수 안 아픈 선수 세는 게 더 빠를 지경이니
후 나도 열심사라야지...



